. 일본 적군파의 일원으로 악명을 떨쳤던 시게노부 후사코의 딸 메이를 레바논영화의 개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조슬린 사브가 만났다. 올해 초 타계한 조슬린 감독의 유고작.
(2019년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)